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 해의 여름이라거나, 그날 밤 본 별 하나가 유독 밝게 빛났다라거나.
둥근달바다곁
부산 수영구 수영로594번길 72
직접 찍고, 직접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