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글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줍은아이
Oct 03. 2015
새벽 공기
새벽 공기가 낯설다. 나는 아직 떠나가버린 여름의 뒤통수만 바라보고 있음이라.
미놀타 af-t / 코닥 컬러플러스 200
수줍은아이
직접 찍고, 직접 써요
구독자
46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끔
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