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계에 알리자
개인 브랜드들이 굿즈를 만들어서 수익화에 나섭니다. 저도 그 유혹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지난 연재 브런치북 [나의 그림 출판하기 -개인출판과정] 도 어떻게 보면 굿즈 만들기라고 할 수 있겠죠. 돈도 중요하지만 저의 로망은 사람들의 손안에 저의 그림 한 장이 들려있는 것입니다.
지난 글 [ 크리스마스 엽서 ]의 말미에서도 밝혔듯이, 가장 간편한 방법은 원하는 분들의 주소를 받아서 직접 우편으로 그림을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 정보인 주소가 서로 공개된다는 점입니다. 그 밖에도 주먹구구식 가내 수공업 방식의 허점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나를 세계에 알리자] 첫 글의 제목에 "글로벌 진출"이라는 거창한 문구가 나옵니다. 나름 글로벌 브랜딩을 고민하고 있는데, 나만의 굿즈가 있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굿즈로 돈 벌겠다가 아닌 또 다른 실물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했습니다. 소량 주문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굿즈 제작과 유통에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시스템을 찾아야 했습니다. POD 시스템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 POD(Print On Demand)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고 배송하는 '주문형 인쇄/제작' 서비스 >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