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누구나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만나게 된다. 누구나 겪게 되고 만나게 되는 두려움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결과 역시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 두려움 따위는 개나 줘버려 라는 생각으로 자기의 신념을 믿고, 이일을 끝까지 잘 해낼 거라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 시작부터 두려움에 겁부터 먹고 시작 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결과 역시 없다. 매 순간 찾아오는 선택의 순간에서 겪게 되는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시작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시작은 했지만 중간중간 나타나는 불확실한 결과에 고민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마법] 책은 최소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로드맵을 알려주고 있다.
나 역시 일단 시작해보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 속에 있는 것은 그냥 생각만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일단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본다. 일단 움직이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여러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완벽한 계획이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그 계획은 수정되는 경우가 많기에 일단 시작하고 계획은 상황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
믿음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장면 중 앨리와 미치광이 모자장수의 대화중 하나이다.
"불가능한 일이야!"
"네가 그렇게 믿을 경우에나 그렇지"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믿음의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행동으로 옮긴다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핑계 버리기
자기 자신을 불쌍해하지 마라.
저건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내가 제일 많이 하는 짓 중에 하나가 핑곗거리 만들기이다.
시간이 없어서 못해! 돈이 없어서 못해! 지금 나이에 무슨!
핑곗거리부터 버리는 것이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두려움에 맞서는 법
꿈은 분명해야 한다. 준비되기 전에 시작하라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 그 사람들의 공통적인 결과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서 시작조차 못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는 시작하면서 해도 충분하다.
가능성을 믿기만 해도 평생을 바쳐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할 수 있을 만큼 환한 불빛이 밝혀진다.
'할 수 있다'라는 네 글자의 믿음만으로도 그 일에 대한 가능성이 보인다. 책의 제목처럼 믿음의 마법이 통하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완성되어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 이 문장을 주문처럼 외운다면 정말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해결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한다면 세상에는 해결되지 못하는 일은 없다. 종잣돈을 모을 때도 3.6.9 위기가 찾아온다. 3개월쯤 되면 절약하면서 살아가는 나 자신이 처량해 보이기도 하고 이렇게 돈을 모아서 뭐하냐 싶기도 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잔 못 사 먹는 내가 한심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런 위기들이 주기적으로 찾아오지만 잘 견뎌 낸다면 어느 순간 나의 통장에는 목돈이 만들어져 있다.
p. 82
중요한 건 시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낼 거냐의 문제였다.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 놓으면 정말 그 한계를 넘지 못한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가하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거나 sns 하는 시간을 줄이면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 놓고 그 한계를 넘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는다면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나의 성공을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이 되기도 한다. 하루라는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어떤 이는 그 시간에 본인의 신세한탄으로 시간을 허비해 버리고, 어떤 이는 그 시간에 독서를 하고 자기 계발을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사용하는 이가 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두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거다.
활성화되거나 즐겁거나 흥분되는 쪽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느낌이라면 직관이 그대로 전진해도 된다고 신호를 보내주는 거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난 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의문이 생길 때가 많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해보기도 하지만 시원한 답을 얻지는 못했다. 저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즐겁거나 흥분되는 쪽의 느낌이 더 크다면 그대로 진행해도 된다는 신호로 알고 계속 진행하면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 일이 옳고 그름은 그 일을 하는 나의 감정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대로 go. 그렇지 않고 괴롭고 힘든 감정이 든다면 stop.
당신에게 그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자질이 없었다면 애초에 그런 꿈을 품게 되지도 않았을 거다.
정말 열심히 달려왔지만 생각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그 꿈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이야기를 [믿음의 마법] 책 속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유명한 배우들을 보아도 오랜 시간의 무명시절을 보내면서 포기하지 않고 연기실력을 갈고닦으면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지금의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지금 꾸고 있는 꿈이 당장 결과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 불가능한 일은 없다]라는 마법의 말을 되새기면서 시간의 힘을 믿고 나의 재능을 믿고 꿋꿋이 지내다 보면 그 꿈이 실현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재능이 나한테 없었다면 애초에 이런 나의 꿈을 품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꿈만 꾸는 사람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