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배운 주식 고수들의 지혜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by 새나

매일 마시는 스타벅스 카푸치노 커피 한잔 가격을 한 달 동안 모으면 21만 원이 된다.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 앞 교문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을 마시고 나면 비몽사몽 했던 나의 머리가 맑아지는 듯 해 매일 습관처럼 커피를 마셨다. 그렇게 한 달 동안 내가 커피 구매로 사용한 금액은 약 30만 원이 된다. 하루에 서너 번 커피를 구매해 마신적도 있고 주말에는 더 많은 커피 구매 비용이 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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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출되는 커피값을 절약해서 나의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솔깃한 내용이었지만 아침에 커피 한 모금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습관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7,000원 정도는 나를 위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했기에 커피만큼은 양보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이 완전히 변해 버렸다. 주식기초공부를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기술적 지식. 시장 흐름을 보는 노하우. 종목 선택 노하우. 고수들의 주식투자 실전 노하우등 알짜배기 지식들이 모여 있는 책이었다. 당장 실전에서 직접 연습해 보고 싶은 주식 트레이딩 비법들도 몇 가지 있었다. 주식 트레이딩 비법들을 공부해서 실전 연습에 필요한 시드머니로 나는 매일 마시는 커피를 더 이상 마시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제일 인기 있는 종목으로 계속보다 보면 주가를 오르게 하는 원인과 추종 매수세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알게 됩니다. 현재가창에서 매수, 매도 물량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매매를 좀 더 쉽게 하게 됩니다. 장 초반 거래량과 순간 변동성이 커질 때만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주식초보자라면 제일 인기 있는 종목. 누구나 알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거래한 다음 매매 움직임을 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나 역시 첫 거래주식은 누구나 알고 있는 우량기업들로 주식 거래를 하고 있다. 아직 매매기법 용어도 잘 모르고 있는 주린 이인 나에게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책은 주식투자에 있어 궁금할 때마다 나의 질문에 답을 주는 좋은 안내서가 되어주고 있다.


주요 국가와 국내의 정치, 경제기사를 충분히 이해하며 스스로 확률이 높은 예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에 있어서 본인 스스로가 투자종목을 선택하고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의 말을 듣고, 검증되지 않는 소문들로 묻지 마 투자를 하면 안 된다. 직접 내가 공부하고 소액으로 충분히 실전 연습이 된 다음 조금씩 투자금액을 높여가야 한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재테크 투자는 경제기사를 충분히 이해하며 매일 읽어야 한다.


특정 기법을 자기 체득하기 위해서는 소액을 투자하여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대략 80% 이상 승률을 보인다면 비로소 어느 정도 자신의 기법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4개월 정도가 된 지금 나만의 주식 매매기법이라는 것이 없었다. 주식 용어조차도 아직 잘 모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트레이딩을 하든 안 하든 알고는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재테크 공부를 한 것처럼 주식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커피값으로 매일 소비되던 금액 7,000원으로 나만의 기법을 만드는 연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술적 분석을 조금만 공부해도 현재 시장의 위치 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면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장기투자를 하고 있는 나에게 기술적 분석은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주식이 오르든 내리든 길게 보고 가는 것이라 차트를 분석하고 흐름을 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주식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 변동성으로 인해 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난 뒤 주식공부는 꼭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주식 관련 서적들도 읽고 주식 용어 공부도 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책은 7인의 주식 트레이더가 직접 실전에서 경험한 이야기들. 지금도 하고 있는 그들의 트레이딩 비법을 볼 수 있다.


누가 얼마를 벌었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내가 아는 종목, 아는 자리에 왔을 때만 매수합니다. 매매할 종목이 보이지 않으면 그날 하루는 매매를 포기할 수도 있는 것이 백전백승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주식시장에 살아남은 성공한 주식투자자들은 본인만의 주식 매매기법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이 걸어온 주식투자의 길은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 속에 만들어낸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행만 바라고. 노력하지 않는 투자자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자기만의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놓았다.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시장의 리스크를 피해 갈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손절 기준도 확고히 정해놓아야 합니다.


분산 투자해야 한다. 혹시 모를 리스크 대비도 할 수 있기에 주식 역시 분산투자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분산투자만큼 중요한 것이 나만의 손절 기준도 정해놓아야 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파는 것이 수익 창출의 키포인트이다. 지나친 욕심도. 쓸데없는 많은 생각도. 주위에 들리는 많은 소음들도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의 주식투자방법을 알아가기 위해 매일 공부를 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주식은 하루 커피값 한잔으로도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고, 내가 원할 때 바로 팔 수도 있다는 점이 주식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배달음식 한번 안 시켜 먹고, 티셔츠 하나 안 사 입고, 여행 한번 안 가면 주식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는 얼마든지 나에게 주어진다. 소소한 금액으로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고, 나만의 트레이딩 기법을 터득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주식은 절대 욕심이란 마음은 가지고 투자를 하면 안 된다. 나만의 수익률과 손절 기준을 가지고 없어도 나의 생활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금액으로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