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가 되기 전에 브런치부터 파헤쳐봅시다.
카카오 브런치에 관심이 있나요?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가요?
에세이 쓰는 법이 궁금한가요?
앞으로 카카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은 당장 에세이부터 써보고 싶을 거예요. 글부터 써서 얼른 브런치 작가에 통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 테니까요. 그래서 [쓰담 브런치]에서는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요. 오늘은 에세이 쓰는 법을 알기 전에 먼저 살펴보면 좋을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드릴게요.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내가 작가로 활동할 곳인 카카오 브런치가 어떤 곳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오늘은요. 먼저 브런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이걸 왜 하냐면요. 브런치는 에세이를 쓰는 곳, 글을 쓰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전에요. 여기에 무슨 글들이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내가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브런치가 원하는 에세이 성격에도 알맞은지 살펴보는 거지요.
그다음 단계로요. 브런치 작가 신청을 위한 3단계 등용문으로요. 작가 소개, 앞으로 내가 쓸 굴, 에세이 1편을 알맞게 해서 지원할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글을 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내용이 담긴 에세이 1편을 쓰는 것이지만요. 내가 글을 쓸 곳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부터 알아보는 거예요. 브런치는 어떤 곳이고, 어떤 글감을 모아놓은 곳인지부터 파악해보는 것부터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앞으로 내가 에세이 쓰기를 할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은 브런치 환경과 친해지는 걸 해볼게요. 카카오 브런치, 너는 누구니?
그 차이를 화면으로 살펴볼게요. 자세한 내용은 오늘 [지에스더TV]에 올려드린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고요. 작가 소개에 연결된 url을 눌러보시면 돼요. 오늘 글에서는요. 전체 화면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브런치 글쓰기는 어디에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구글 크롬에서 하시는 게 좋아요.
브런치에 들어가는 방법은 2가지예요.
먼저, 다음에서 카카오 브런치에 갈 수 있어요.
이렇게 들어가시면 브런치를 둘러보실 수 있고요.
다음으로는요.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카카오 브런치를 보려면요. 구글 크롬에서 카카오 브런치 바로 가기를 해놓으면 좋아요.
크롬에서 바로가기 추가하는 법으로요. 구글 화면에서 바로 가기 추가 버튼을 누르고요.
채널 이름인 ‘브런치’와 브런치 주소를 넣어주어요.
1) 브런치 시작 화면
카카오 브런치 북 1권과 카카오 브런치에서 뽑은 글들이에요. 브런치가 어떤 글을 뽑아주는지 살펴볼 수 있겠죠?
2) 브런치에서 키워드에 맞게 모아놓은 글
여러 키워드가 있지만요. 브런치에서 메인 화면에 올려놓을 정도로 중심이 되는 키워드라고도 볼 수 있을 거예요. 내 글쓰기 주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요. 화면에 나와있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가 앞으로 글을 쓸 주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3) 브런치 추천 작가
브런치에서 뽑은 주제에 맞는 작가를 보여줘요. 그래서 나중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을 때, 내가 다룰 주제를 정해놓는 게 좋겠죠. 그래야 그 주제 추천작가에 뜨는 날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4) 브런치 책방
브런치 작가가 된 분들이 쓴 책들이 있어요. 이미 출간 작가라면요. 내 책을 브런치 책방에 등록할 수 있고요.
이제 막 브런치 작가부터 시작하시려는 분들은요.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고요.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요. 내가 쓴 에세이를 책으로 내보는 것도 도전하고요. 그 책이 이 브런치 책방에 들어가 있어도 좋겠죠?
짧게 편집한 영상이고요. 작가 소개에 연결된 url에서는요.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영상에는 브런치 글쓰기 모드, 브런치 작가가 되었을 때 볼 수 있는 화면들도 영상에 나와있어요.
이번 시간으로 카카오 브런치란 글쓰기 플랫폼과 좀 더 친해지셨을까요?
다음 시간에는요. 브런치 작가 신청 글쓰기를 위한 환경 만들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게요.
[쓰담 브런치]에서는요. 글쓰기가 두려운 이웃님들과 함께. 브런치 작가 신청 도전까지 가실 동안에요. 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으로요. 카카로 브런치에서 글쓰기를 해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우리 함께 할래요?
오늘도 내가 나를 토닥이고 응원하는 말 4가지
사랑해, 고마워,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오늘도 나답게, 나에게 맞게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