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고전 읽기와 필사를 시작하다
나는 왜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걸까?
아이 낳고 왜 이렇게 한없이 우울한 걸까?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하기만 한 걸까?
공 노인은 두메며 길상이며 월선이 봉순이 모두 기찬 얘기책 속의 인물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하나의 인생이 모두 다 기차다.
내 이름 안에 가둔 그가 이 지하 감옥에서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주위에 벽을 쌓아 올리느라 언제나 분주합니다. 벽이 하늘을 향해 나날이 높아질수록 나는 그 어두운 그늘에 가린 나의 참된 자아를 보지 못합니다.
혼이여, 너는 자신을 학대하고 있구나. 그러면 너는 자신을 존중할 기회를 다시는 얻지 못할 것이다. 우리 인생은 짧고, 네 인생도 거의 끝나간다. 하지만 너는 아직도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타인의 혼에서 행복을 찾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