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뇌' 안에 있다
1. 사고뇌와 생존뇌 그리고 자각 영역
혹시 들어 본적 있나요? 사고뇌와 생존뇌가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나는 왜 의지가 약할까...
또 의심해봤나요? 해내는 저 사람 행복할까..
여기까지 가서 깜짝 놀라는 내 마음은 시기....일까요? 무비판적인 관심일까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시기 추천합니다.
많은 마음사용설명서, 삶에 대한 조언들, 자기계발서들이 있지요.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의 종합판인것 같아요. 우리 인간의 뇌작용이 지도의 동서남북처럼 명확히 보이도록 조근조근 설명해줍니다. 저절로 고개가 끄떡여져 그 날의 못난 내 모습을 안아주고 상대의 마음도 품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해집니다.
저자는 70년생, 나는 71년생.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그녀의 삶이 책 속에서 느껴지고 마음이 아려온다하면 오지랍일까요? 이렇게 해내기까지 그녀의 마음과 몸은 얼마나 수많은 유혹과 굴복을 넘어 가야 했을까요? 순간순간 집중하고 인내했겠지요. 그녀의 개인적인 고통이 그녀 혼자만의 경험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으로 승화되는 것 같습니다.
엘리자베스 스탠리 감사해요.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의 경험을, 삶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집단적 인내의 창이 넓어지기를 발원합니다.
2. 인내의 창을 둘러싼 과학
1) 하면 된다
우리 나라만 밀어부치는 줄 알았는데 그곳도 그러하네요. 현대문명의 이기가 오로지 우리의 '그냥 참고 견디며 계속 밀어붙이기' 중독을 부추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자기 결정 능력은 존경할 만한 것이지만 그리고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암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군인 집안에서 세 자매 중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스탠리 가문에는 미국 독립전쟁 이래 각 세대마다 군인이 있었고 남북전쟁 때는 북부와 남부 양측에서 싸웠다고 합니다.....(슬프다) 저자는 군인이 된 이후 늘 상위직급 일, 강도 높은 일을 해내었습니다. 그러다가 근무중 성희롱을 당했고 (욱! 여기도) 상부에 보고한 후에는 사령부의 긴 보복을 당하고 재판에도 시달렸다합니다. 그녀의 모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몸속에 고스란히 쌓였지만 그녀는 무시하고 모른 척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해 동안 폭력과 배신의 누적된 결과를 억압하는 동안 그녀의 몸은 부담을 짊어지고 만성 호흡기 질환, 축농증, 천식,각혈,불면증,편두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녀의 건강은 2004년에 절정에 달해 3주간 완전히 실명 상태로 지냈다 합니다.(맙소사)
억압된 감정이 몸을 통해 '나를 좀 봐줘, 돌바줘' 하는 신호가 각종 신체질병, 원인모를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증세를 신체화라고 한다지요. 몸은 언제나 정직합니다. 물론 가끔 가짜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야 너 이러다가 죽는다' 변화를 문제라고 인식하는 뇌가 보내는 신호에 종종 굴복해서 '그래 이 나이에 이건 무리한 운동이야.. ' 혼자 단정,확신에 이르러 요가를 빠지기도, 달리기를 멈추기도 합니다.
저자는 더더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억압해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이하 PTSD)와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몸은 더욱 나빠지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 시절 이런 내적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 남들과 비교해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대수롭지 않은 거야' 이런 마음으로 적절한 회복없이 장기간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노출되는 동안 스트레스 각성에 대한 인내의 창(window of tolerance, 외부 자극을 견딜 수 있는 범위)은 더욱더 좁아지고 그 결과 현명하고 일관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능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고 고백합니다.
2)인정이라는 용기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충분한 휴가 없는 수년간의 일중독 상태 등)를 쇼크 트라우마(테러공격, 성폭행, 교통사고 등)를 매우 다르게 여기고 이 두 가지를 또 발달적.관계 트라우마(폭력,학대,방임 가정에서의 성장 등)와 구분한다고합니다. 물론 저자가 이 범주들을 하나로 합치려는 것도 같은 범주라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사건들은 개인적, 집단적 방식에서는 절대 같은 범주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경생물학적 구조가 사건을 인지, 이해하는 방식으로 보자면 이 사건들은 비슷하다는 설명입니다. 생존뇌의 입장에서 그렇게 받아들인다는 의미같습니다.
우리의 관습적 이해는 쇼크 트라우마의 대문자 T트라우마만 트라우마이지 일상생활에서 생존 뇌가 무기력하거나 갇혔거나 통제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소문자 t트라우마의 취급해주지않는다고 합니다. 배부른 소리한다고 돌 맞기 딱이지요. 그러나 스몰 트라우마는 늘 개인적,직업적,공동체적 관계에서 발행하고 이건은 대개 발달 트라우마나 관계트라우마라는 의미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고뇌가 이런 보통 트라우마의 실질적 충격을 폄하하고 무시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고뇌도 그러하다하니 집단적 몰이해가 일어나는가봅니다. 이런 스몰 트라우마 역시 우리 심신 체계에 극심한 부담을 준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3) 집단화된 여성성과 남성성과 오로지 나 혼자
또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고통을 내재화하고 남성은 고통을 외현화하는 패턴은 꽤 공통적이라 합니다. 여성의 분노는 '못되고 적대적이고 공격적이고 논쟁적인' 것으로 묘사될 가능성이 높고 남성은 경쟁적이고 공격적으로 살라고 배워집니다. 우리는 모두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남성의 몸은 공격성을 타고난다고 배웠고 괴롭힘, 성희롱, 가정폭력이 사내라면 원래 그렇다는 논리로 말끔히 무효화되기도 합니다. 남성은 스스로를 거대함, 오만함, 공격성 등의 우월한 입장으로 조종해 자신의 고통을 타인에게 외현화할 수 있지만 그 밑바탕에는 부인당한 고통, 수치심, 두려움,슬픔,부적절함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통을 무시하면서 우울증, 불안, 가면 중후군, 섭식 장애, 자가면역질환 등의 내재화 장애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러니 결혼생활이 힘든가봅니다.
현대문화에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여성적 자질보다는 '남성적' 자질을 선호하고 중시하도록 사회화되어서 여성적 특징을 열등하다고 경멸하게 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양극성과 씨름하므로 양 성별 모두 자신의 고통을 부정하고 중폭된 신체적 증상을 통해 고통울 표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신체화라합니다. 심리적, 정서적 고통보다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편이 낙인이 덜 찍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관한 일반적이고 적절한 반응이 대개 그냥 참고 견디며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라는 걸 살펴보았습니다. 유력하고 야심찬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을 집념, 인내, 그릿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이런 무의식적 규범과 습관은 우리 사회에서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합니다. 미국의 개인주의신화도 분리와 부정의 사회규범을 강화하고 교육과 직장에서도 성과주의원칙이 급부상하게 되니 이 흐름 속에서 우리는 기술 ,재능, 스펙을 이력서에 채우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개인주의 신화는 호메로스의 오딧세이를 필두로 하는 서구 문명의 영웅담에도 가득합니다. 이런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정보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지자 본능, 직관, 감정, 꿈, 맥락 같은 측정할 수 없는 현상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간주됩니다.
이런 문화적 신념으로 '외부' 현실에 맞서는 '내부'의식, 마음과 몸, 주체와 객체 사이의 이원성을 형성하고 본능, 감정,상상,공감 등의 주관적인 정보보다 합리적 사실과 객관적 정보를 선호하게 됩니다. 우리의 그림자를 부인하는 습 관과 결합해 사고뇌와 생존 뇌의 대립 관계를 강화하게 되었다합니다.
그 결과 나와 너가 다르고 몸과 마음이 이원화되는 문화가 탄생하고 그것이 거센 물살로 우리를 끌고 갑니다. 성공했으나 공허하고 성공하지 못했다 생각하니 괴로워지는 문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5) 신경가소성과 후생유전학적 변화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신경과학분야에서는 성인이 되면 뇌 발달은 더이상 이루어지지않는다는 것이 일반적 믿음이었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믿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 뇌는 반복적 경험에 의해 끊임었이 재구조화된다고 합니다. 이 개념을 신경가소성이라고 합니다. 신경가소성은 어떤 경험이라도 반복되면 미래에 그것을 다시 하기가 쉬워지고 다시 않기는 어려워진다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유년기의 만성적 스트레스 각성은 대식세포들을 조절장애 상태로 프로그래밍한다고 합니다. 대식세포와 미세아교세포가 한번 과활성화 상태를 이루게 되면 그것을 기억하고 그들은 더 빨리 활성화되고 더 힘들게 진정된다합니다. 다시 말해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계에 후생유전학적 변화를 초래해 심신체계에 만성염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럼 만성 염증은 만성 통증, 섬유근육통, 만성피로 증후군, 만성두통과 편두통, 관절염, 요통, 습진, 건선, 심혈관계 질환미치, 천식, 알레르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제2형 당뇨병의 전조인 인슐린 내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다. 미세아교세포의 만성염증은 우울증, 불안 장애, PTDS, 다발성경화증과 기타 자가면역질환, 알츠하이머병, 조현병 등 신경퇴행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유해한 후생유전학적 변화는 자손에게 대물림된다고 합니다. 쥐를 통한 실험에서 트라우마를 겪은 쥐의 조절장애가 3세대에 걸쳐 지속되는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은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이 신경가소성에도 유익한 변화를 일으킬 뿐 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식에도 후생유전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후생유전학적 변화를 좋게 만드는 두번째 방법은 마음챙김명상입니다. 연구에서 8주간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MBSR)과정을 마친 사람들은 마음챙김 연습 없이 유사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친 사람들보다 훨씬 적은 수의 물집이 생기고, 또 다른 집단 실험에서는 염증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줄어들었음을 발견했다합니다. 또 노인 참가자들은 MBSR 이후 외로운 감정이 줄었다고 말했는데 다른 연구에서는 외로운 감정이 만성 염증과 관련이 있었다합니다.
5) 3단계 방어체계와 배 쪽 부교감 신경계
생존뇌와 자율신경계는 상호작용하면서 우리의 심신체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다고 합니다. 투쟁과 도피반응 그것도 실패하면 동결반응으로 우리를 지켜준다합니다. 생존뇌의 신경지 과정은 특정한 시점에 세가지 중 어느 방어전략을 활성화할지 자동으로 결정합니다. 생존뇌의 신경지가 안전하다고 인식할 때 우리는 인내의 창 안에 머무른다 합니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암묵적 학습을 통해 조건화됐다고 합니다.
투쟁반응은 오로지 한가지 생각에 집중해 목표물을 쫓는 치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도피반응은 포식자에 쫓겨 미친 듯이 숨을 곳을 찾는 토끼에 비유합니다. 놀랍지요? 동결상태는 더이상 갈 곳이 없는 학대당하는 아이들이나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선택되는 방어 전략이라 합니다. 이때는 등쪽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합니다. 얼어붙기, 항복, 죽은 척 하기 등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 합니다...... 너무나 현명하고 정교한 몸의 전략에 놀랍니다. 다 이유가 있었던 거지요.
새롭게 알게된 배 쪽 부교감 신경의 기능은 흥미롭습니다. 안전한 영역에서는 사회적 참여와 유대에 관여하고 심혈관과 심장 폐기능에 깊이 관여한다합니다. 위협이 감지된 방어 모드에서는 위협을 식별하고 상황을 파악해 협력자를 모으고 협상, 도움을 요청하게 한다합니다. 투쟁, 도피, 동결은 방어전략이지요. 이런 디폴트 방어전략을 쓰게되면 신경경로가 고도로 민감해져서 자주 사용되는 초고속도로가 된다합니다. 쉽게 빨리 과민하게 방어상태로 빠진다는 말인듯 합니다.
트라우마를 겪는 생존뇌는 암묵적 기억체계가 손상되어 무력감을 인식하고 깊이 뿌리내리게 됩니다. 상황이 종료되어도 미해결된 기억을 계속 저장해 지속적으로 위험을 외부세계에 투사해 재창조해낸다합니다. 이런 현상이 극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생존 뇌 하이재킹이라 합니다.
인간은 생존뇌에서 사고뇌로 가는 신경 회로가 그 반대방향의 신경 회로보다 더 많고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고 뇌가 아무리 끝났다 해도 생존 뇌는 끝나지 않은 기억에 살고 있는 거군요. 이런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생각으로 자신을 질책하고 수치심에 빠지기 딱 좋게 되겠네요!
기억을 억압, 구획화, 그냥 참고 밀어붙이기 등의 사고 뇌 오버라이드가 심해질수록 생존뇌는 지금 안전하지 않다고 알리기 위해 더 많은 스트레스 각성을 촉발시킨다합니다.
3.인내의 창을 좁히는 세가지 경로와 조절 장애
1)부모와 자녀의 애착관계와 아동기 역경. 발달 트라우마
인생 초년기의 경험, 특히 부모와 다른 양육자의 경험은 우리 인생 전반에 강력한 반향을 일으킵니다. 어린 시절의 반복 경험은 인내의 창 넓이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생물학적 구조를 고착시킨다합니다.
저자는 우리는 더는 도움되지 않는 인내의 창 프로그래밍을 중단할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창을 넓힐 수도 있다고 말하며 과거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오늘의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신경생물학적인 구조나 습관이든 바꾸기 위해서는 그 존재를 인식해야 된다합니다. 특히 어린시절을 살펴보고 그것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 특히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회복능력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날때 2차 방어선(교감신경계, 투쟁-도피반응)과 3차 방어선(등 쪽 부교감신경계,동결반응)을 갖고 태어난다합니다. 그러나 1차 방어선인 배 쪽 부교감신경계 회로는 임신기 마지막 3개월 동안 발달을 시작해 청소년기에 이를 때 까지 발달합니다. 흥미롭게도 배않이는 아기의 배 쪽 부교감신경계 회로가 이 과정의 조절 방법을 배우는데 곤란을 겪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합니다. 신생아의 5분의 1정도가 이런 이유로 몇 시간 씩 운다합니다.
2)성인기의 쇼크 트라우마
발달 트라우마와 어린 시절의 역경이 쇼크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다른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위험한 상황을 안전하다고 여기거나 안전한 상황을 위험하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하다합니다. 두번째로 그들은 수시로 비상사태와 위기를 갈망하는 심신체계가 형성되어 '아드레날린 정키'중독에 빠지기 쉽다합니다. 모병제 시절 군 복무자들을 조사해보면 어린 시절 역경에 노출된 비율이 높았다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무의식적인 트라우마 재연의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합니다. 저자가 자신을 트라우마자석이라고 생각했다하니 힘들게 산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자꾸만 위험을 추구하는 쪽으로 가는 경향성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지하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뭔지 모른 채 무의식적 반응에 끌려간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행한 일은 연달아 온다'라는 말들이 이런 이유때문인가 생각해봅니다. 내 안에도 이런 무의식적 자동장치- 불행을 끌고 오거나 위험을 괜찮아하고 오판하는 일 -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 안의 그림자 - 쇼핑, 과한 의존, 극렬한 분노 를 마주하고 잘 달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릴 적 , 그리고 지금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면 이 책 안에서 위로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최악을 극복하는 힘
저자
엘리자베스 스탠리
출판
비잉(Being)
발매
2021.07.21.
#스몰트라우마 #생존뇌# 배쪽 부교감 신경계#엘리자베스 스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