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면서 느끼는 수많은 배움과 감정의 처리 시스템.
나는 나이 마흔이다. 최근에 읽은 책과 본 방송에서 나이 마흔에 다시 시작해 10년이 지난 50살에 성과를 돌아보는 내용들이 있었다.
늦지 않았구나..살아오면서 느낀 10년은 정말 눈 깜짝 할 시간이었고,
백세 시대에 40은 이제 정오가 가까워지는..오전 11시 이다.
그래서 그런 가...한 없이 게으로고 철없고 한치 앞 만 본다.
거기에 ISFP 의 성향을 가진 나는 어떻게 남은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다-
공대 출신이지만 나는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다.
18년째 같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지만..게으르다.
공감력 좋은 성향이지만,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할땐 버럭버럭한다.
나는 아직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40살의 어리숙한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