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생각>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매달 <좋은생각> 지면 하단에 토막 상식을 싣는데, 편집장에게 올린 상식 중 채택되지 않은 상식을 추려 봤다. 이번 편은 유명인의 일화를 모았다.
보여 주는 날
배우이자 작가인 휘트니 커밍스는 중요한 무대를 앞둔 어느 날 저녁, 이렇게 말했다. “내 일은 오늘 밤에 끝나는 게 아니야. 벌써 3개월 전에 끝났어. 오늘 밤은 그냥 보여 주는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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