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연재 예고]

by 함콩




















































안녕하세요! 함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출간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올 2월 출판사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 반 년동안 원고 작업으로 정신없이 달려왔어요.

드디어 저의 첫 책이 세상에 나옵니다!



엄마라는 자리가 너무나도 버거울수록 제 마음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왜 이런 죄책감이 드는지, 왜 우리 아이에게 화가 나는지.

문제의 화살을 아이에게 돌리려 할수록 무기력해졌고 상황만을 탓하기 급급했어요.

하지만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더라고요.

유년 시절의 상처를 찾고, 악순환의 뿌리를 자르려는 노력을 통해 나는 예전보다는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 아이가 버거운 엄마.

아이에게 불같이 화내고 난 후 자책감에 괴로워하는 엄마.

나 자신이 못났다고 느껴지는 엄마.

엄마 자격이라곤 없다고 느껴지는 엄마.


이 모든 타이틀은 예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정도면 괜찮은 엄마라고 스스로를 토닥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어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울림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길 바라요.


출간 전 연재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