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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소라 Apr 23. 2020

내새꾸 많이 아낀다옹~

사이 좋은 아빠냥이와 아들냥이

"내새꾸 보러 왔냐옹?"


"오구오구 귀여워"




집 나가지 말고 평생 함께 살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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