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에 오래 있으면
세상 전부가 흐린 줄 착각한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그 위엔 늘 푸른 하늘이 기다리고 있는데.
구름은 언젠가 지나가고
맑음은 언제나 위에 있음을 기억하기로.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 출간작가
초등 교사 그만두고, 7년 째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는 욜로나입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께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