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는 시간.
이따금
나에게 스며들어
조금씩 조금씩 하지만 재빠르게
이내
바이러스처럼
온 머릿속을 마음속을 헤집어버리는
악성종양 같은 사고들..
주로 생각을 합니다. 이따금 글도 씁니다. 개인적으로 커피. 맥주. 순수. 시크. 잡생각. 농담. 시시한 고뇌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