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에 몰입하기 위해 선택한 자발적 차단

미니멀라이프와 방해금지 모드로 확보한 창작의 밀도

by 녹차
나 일할 거니까.png

창작의 밀도는

무엇을 걷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백 개의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불필요한 선택지를 지우고

나를 방해하는

세상의 소음을 차단했다.



1. 살림의 부피를 줄여 작업의 밀도를 높이다


나는 이모티콘 작가인 동시에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다.


밖에서 일하는 남편보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긴 내가

집안일을 좀 더

감당하고 있다.


작가로서의 자아와 주부로서의 의무,

이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효율적인 생존 전략을 택해야 했다.


그 해결책이 바로 미니멀라이프다.


물건을 덜어내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비우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관리 비용의

획기적 절감을 의미한다.


물건을 덜어내면

청소가 간편해지고,


물건을 관리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감소하며


무언가를 사려는 구매욕도 줄어든다.


집안일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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