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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희 Oct 09. 2023

한글날

23.10.9

  국사람이라는 것 자랑하고 싶었어요

    읽을 줄 알고  쓸 줄알 때

   새는 줄 모르고 종이 위에 채우다

       세상 확대경  받아 들고  들뜬

       달나라까지도 갈 수 있겠더라고요.


<시작노트>


576돌 맞이한 한글날!

글을 알게 되었을 때 기쁨을

역사적인 오늘 자랑스러운 한글날을 기억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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