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고 당분간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저녁밥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샐러드로 저녁식사를 대신하기 시작.
따뜻해지는 날씨에 생채소도 먹기 편해지는 계절이왔다. 가장 먼저 여름에 자주 해먹던 상큼한 콩샐러드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한접시 만들었다.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채식을 지향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그리고 회복력있는 유연한 밥상을 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