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스마트폰이 하니까 반도체와 이동통신 주식은 여전히 밝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당주 주식 유튜버 황금 거북이입니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와 다릅니다.
사유 재산이 중요한데요.
이번에 쓰는 글은 자본주의에 반하는 내용일까요?
소유가 없는 세상이라니...
거기다가 투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소유가 없는데 투자를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바로 공유에 있습니다.
공유 자전거, 공유 차량, 긱워크.
너무 흔한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우버와 에어비앤비를 다룬 책 <업스타트>에서 이런 문구가 나오는데요.
"위대한 기업을 세우고 싶다면 시대를 관통하는 진짜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시장과 기술의 흐름을 바라보고 빨리 알아차릴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동 통신의 발달과 여행과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공유하는 것은 에어비앤비의 시작입니다.
젊은 여행자와 나이 든 집주인을 하나로 묶어 주었지요.
물론 에어비앤비 사업이나 공유 차량 사업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는 없습니다.
규제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국가 법을 어겨가면서 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저축보단 소비를 합니다.
일정 비용을 내고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데요.
다른 연령대보다 임대나 대여에 대한 개념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즉 소유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물론 '나는 안 그렇다. 나는 무조건 내 물건의 소유가 있어야 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소유의 개념이 약해지는 시기에도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2의 우버, 제2의 에어비앤비가 나올 수 있는 시대입니다.
공유 경제가 실패한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로 인해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우리는 반도체나 이동통신 관련 주식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공유를 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합니다.
스마트폰은 당연히 이동통신 기술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만들 때는 당연하게도 반도체 기술이 필요합니다.
결국 반도체와 이동통신 기술은 공유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공유 경제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성장성 있는 주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기존의 기술을 활용해서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야 우리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저평가 배당주를 분석하는 황금 거북이와 함께 주식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DpgClGX2NSCvp04z9wlQQ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당주 주식 유튜버 황금 거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