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따니
Sep 06. 2021
갑분 사랑고백의 진실
호주에서 가계부를 씁니다
남편에게 물어봤는데 구글테스트 아니고
진짜 보내고싶어서 보낸거라고 하네요 >_<
그냥 믿는 걸로!
keyword
결혼
신혼부부
따니
소속
직업
회사원
시드니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캐릭터를 바꾼 이유
남편의 PTSD를 건드린 드라마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