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대로 괜찮을까 May 02. 2020

7. 지켜본다냥

Chapter 1. 2017년 서울

원하는 것은 역시 쓰담쓰담이었을까요? 그러기엔 다가오지 않았던 친구.

작가의 이전글 6. 어려운 문제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