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답정너 분홍이
사탕을 들고 분홍이가 달려왔다
아빠 손에 쥐어 주더니 팔짱을 끼고 고개를 끄덕이며
혼잣말로
“먹을래? 응!”
답은 정해져 있다
“얼른 까 줘!!”
빨간 벽돌집에 사는 4인 가족의 이야기. 두 아이와 아빠, 엄마의 성장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