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뚜 Jan 24. 2023

최종 제출하기(ft. 보고서 잘 쓰는 법)

4단계 최종 점검 및 제출_#3 최종 제출하기

작성자의 눈에는 완벽해 보이는 보고서라 할지라도 보고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보고서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기존 보고서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해 두어야 한다. 보고서 파일을 저장할 때에는 굳이 그 파일을 열어보지 않고도 파일명만 보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규칙을 만들어 정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에는 보고서 파일명을 만들 때 보고서 제목뿐만 아니라 제출 후 최종 확정된 보고서인지 아닌 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파일명을 만드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kmong.com/gig/430158


작가의 이전글 피드백 받기(ft. 보고서 잘 쓰는 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