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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숙희 May 16. 2020

[박숙희 지식칼럼]콘텐츠! 바야흐로  돈이다


21세기는 정보화시대다.

정보는 인터넷을 비롯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놀라운 속도로 전파된다

지식이 전파되는 속도가

20세기에는 100년이 걸렸다.

21세기에는 25년, 2017년 만해도 지식의 전파속도는  3년! 2030년에는 3일이라고 한다.


하나의 지식이  생산되어 정보로 전파되는 속도가 놀랍다.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짓눌려

어쩌면 현대인들은  숨이 막혀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슬기롭게

잘 활용하여 하나의 콘텐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에서

5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콘텐츠 시스템'이다.




'콘텐츠 시스템은 정보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정보는 인터넷이나 물리적 유통시스템 등 다양한 여타 시스템을  통해 퍼져 나갈 수 있다.

책도 콘텐츠 시스템 우 하나로, 인터넷이나 서적 유통 채널을 통해 책에 담긴 정보를 퍼뜨릴 수 있다.

과거 부에 대한 사고방식은

콘텐츠를 이용해 부자되기란 신문업계의 거물,잡지사 편집자,유명작가등만 가능했다.

정보란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복제가 쉽다.


책이라는 콘텐츠로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로 성공한작가들이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작가 J.k.롤링은

짧은 기간안에  32세 이혼녀 영어교사에서

4억달러 자산을 가진 미디어 거물이 되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도  마찬가지다.


콘텐츠 유통의  최신 트랜드는 컴퓨터 시스템과

관련되어있다.

블로그,소셜 네트워크,전자책,그리고 온라인잡지 등은 컴퓨터 시스템과 콘텐츠 유통이 혼합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이 새로운 조합은 기존의 사업모델을 몰아내고

시장을 장악 중이다.


콘텐츠 역시 시간으로부터  자유롭다!

 책 한권을  쓰는 데 몇년이 걸렸을  수는 있지만,그렇게  쓰인 책은 또다시 몇년을 혼자 힘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콘텐츠는 여러번에  걸쳐 판매 할 수 있는 자산이다.


5년후에 자신의 책을 누군가가 산다면 이익이 돌아오고 판매가 이루어질때마다 투자시간 대비  소득이 늘어나므로 효율성은 계속해서 증가한다

<출처: 부의 월차선  p177~178 >


이 내용을 보면 우리가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

영상 콘텐츠도 마찬가지이다


콘텐츠는 바야흐로 돈이다!

경제적가치를 생산하는 수단이자 도구가

바로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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