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논이Noni Jan 26. 2023

제가 쓴 채식 입문서 나왔어요

저만 쓴 건 아니고 공동집필입니다만.

 브런치 작가가 된지 2년만에 채식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드디어 올해 1월 출간되었습니다. 공동저자라 뭐 대단할 것 까진 없지만 생애 첫책이라 한번 자랑해보아요~ 

제가 쓴 글의 제목은 "집시화가가 풀을 뜯게 된 계기"입니다.

축하는 좋아요 버튼으로만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집시화가가 스코틀랜드에서 그린 양귀비 꽃. Sold. Watercolours on paper 2017


아일랜드, 영국, 스위스에서 그린 그림. Hydrated flowers. Watercolours on paper 2017
제주도에서 그린 그림. Mixed media on paper 2021


에딘버러에서 그린 유화 부분. Oil on canvas 2020


스코틀랜드 양을 그려넣은 작품 부분. Nirvana. Mixed media on paper 2019~2021
Nirvana. Mixed media on paper 2019~2021
잉글랜드, 스위스에서 그린 작품. Mixed media on paper. 연꽃 코끼리 부분. 2014~2019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많은 그림 보러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nonichoiart/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프랑스 채식인 친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