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워 어쩔줄 모르던
시간도 있었다
너를 보고 싶어 했던
나도 잊어간다
2019.11.15.
그땐 그 감정이 힘들었는데
이젠 그리워하는 감정을 그리워한다
2021.12.12.
삶은 여러 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