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드마의 일상 Aug 18. 2021

파드마의 일상, 글쓰기의 시작

파드마 소개


허밍웨이는 말했다.

'글쓰기는 너무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 글쓰기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브런치에 가입한 지 시간이 꽤나 흘렀지만, 쉬이 시작하지 못했다. 글쓰기에서 꾸준함을 보일 수 있을까? 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다.



워크보단 라이프에 치중해 있는 요즘.

이러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기도 했고, 이러한 삶에 관심이 많은 누군가들을 만나고 싶었다.



저는 lNFJ형이고,

요가를 좋아하고 평생 수련을 희망합니다.

도시에 살고 있지만, 시골 생활을 합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으며 채식을 지향합니다.

지구를 생각하며 소소한 실천들을 합니다.

집순이지만, 친구는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일상에 관심 기울여주실 수 있으실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