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나에게 이야기합니다
라이킷 18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선 Mar 13. 2024

[아침일기] 내가 나에게 묻는다

keyword
김선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콘텐츠기획자 직업 출간작가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저자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구독자 581
매거진의 이전글 길을 잃다. 글을 잃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