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즤즤베베 Aug 04. 2016

자신감

자신감이란게 참 그렇다. 

내가 인정을 받으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때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어나가더니,


인정 받지 못하고 하는 일 마다 안 풀리니까

땅으로 푹푹 꺼져버린다. 


분명 나는 똑같은 사람인데,

어쩜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