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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뽀르파트재
Nov 09. 2022
바다가 그리울때면
그냥
바다가 보고싶다.
구름이 에워쌀지라도
끝없는 지평선아래
끄덕없는 바다
바다가 그리울때면
코발트블루물감을 푼다.
물감이 마음속으로 스며들며
온통 바다로 물든다.
keyword
바다
마음
시
뽀르파트재
소속
직업
출간작가
미술 잘하는 아이는 다르다
저자
마음의 색깔을 글로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들, 어른과 함께하는 설레이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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