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뽀르파트재
Nov 09. 2022
바다가 그리울때면
그냥
바다가 보고싶다.
구름이 에워쌀지라도
끝없는 지평선아래
끄덕없는 바다
바다가 그리울때면
코발트블루물감을 푼다.
물감이 마음속으로 스며들며
온통 바다로 물든다.
keyword
바다
마음
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