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선 사이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하루
Jul 03. 2022
더워도 꽃은 피고
길가 낮은 곳으로 당도한
색깔 없는 공기에
숨이 턱 막히는 것을
덧없다 하지 않으니
네가 피워낸 인생
네 크기에 알맞은 행복으로
숨 쉬는 아침
애썼어.
keyword
행복
시선
일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