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PYP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이제 2022년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실은 오늘 준비했던 연극 발표를 하는 날이었는데요 ㅠㅠ 1,2반 함께 연극 공연을 할 수 있는 꿈다락방을 오늘 쓸 수가 없어서, 오늘도 연극 발표를 위한 리허설을 했습니다.
어제 연습이 많이 부족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덕분에 아이들 의상도 준비했습니다.
내일 발표가 기대가 됩니다.
감기로 못 나왔던 친구들도 내일을 다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