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B PYP
오늘 '시' 탐구하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정희 작가님이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밖에 나가서 직접 관찰하여 시 상을 떠올리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시가 너무 좋아서 이 공간에 공유해 드리고 싶지만 나중에 시화로 완성해서 보여드리기 위해 참습니다.
내일 부터는 이 시를 평면에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할 예정입니다.
나는 정상인데, 세상이 이상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이상한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