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B PYP
오늘 부터 아이들은 두번째 탐구로 넘어갑니다. 첫번째가 시로 표현하는 것이 라면 두번째는 평면위에 다양한 회화 기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입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한지를 이용해서 표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미술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술 강사님 왈 "아이들이 참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네요~"
작가님때도 그랬고, 미술 강사님도 그렇고 이렇게 제3자에게 우리 아이들 칭찬의 말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나는 정상인데, 세상이 이상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이상한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