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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목) 나무반 이야기

IB PYP

by 이상한샘

오늘 '시' 탐구하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정희 작가님이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밖에 나가서 직접 관찰하여 시 상을 떠올리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시가 너무 좋아서 이 공간에 공유해 드리고 싶지만 나중에 시화로 완성해서 보여드리기 위해 참습니다.


내일 부터는 이 시를 평면에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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