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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한샘 Dec 13. 2022

12월 12일~13일 나무반 이야기

IB PYP

어제와 오늘은 자신이 쓴 시를 종이에 쓰는 연습을 하고 다시 광목천에 쓰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그런 다음에 실제 광목천에 옮겨 쓰고 다시 네임펜으로 글자를 꾸며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간에 만든 한지 바탕에 붙여서 시화 한 편을 완성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른 시 한 편을 또 다양한 표현기법을 이용해서 표현하는 탐구를 해보려 합니다. 

직접 여러 가지 표현기법을 경험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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