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B PYP
어제와 오늘은 자신이 쓴 시를 종이에 쓰는 연습을 하고 다시 광목천에 쓰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그런 다음에 실제 광목천에 옮겨 쓰고 다시 네임펜으로 글자를 꾸며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간에 만든 한지 바탕에 붙여서 시화 한 편을 완성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른 시 한 편을 또 다양한 표현기법을 이용해서 표현하는 탐구를 해보려 합니다.
직접 여러 가지 표현기법을 경험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나는 정상인데, 세상이 이상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이상한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