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포토샵 5시간만에 배우기
기본설정: 픽셀 단위의 폭과 높이, 72ppi 해상도, 색상모드 RGB
이미지와 캔버스 크기 동시 줄이기: opt + cmd + I
이미지 자르기 정교한 조절: opt + cmd + C
클리핑 마스크 기능은 레이어에서 opt 누른채 도형 툴 안으로 클리핑 마스크 적용
그룹을 잘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 중요!
+ 그룹은 꼭 닫힌 상태로 저장하여 공유!
pds 파일 저장: cmd + shift + S
웹 용 파일 저장: opt + shift + cmd + S
일반적으로 JPG 최고값으로 설정!
조정 레이어
명도/대비
색조/채도
색상균형
주로 사용함.
패치 툴 또는 도장 툴을 사용하여 불팔요한 부분을 삭제.
레이어 마스크 추가 -> 그라디언트 툴을 사용한다.
그라디언트 효과로 인해 이미지가 뿌옇게 보일 경우, 지우개 툴을 사용해 지우면 선명해진다.
복잡한 모양의 이미지를 누끼 달 경우, 선택과 마스크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검정바탕 - 불투명도 80~90
가장 자리에 기존 배경색이 있을 경우, 클리핑 마스크를 활용, 브러쉬 툴로 가장자리를 칠한다.
누끼컷의 모양에 맞게 도형 레이어를 생성 -> 크기를 조절하고 가우시안 흐림 효과로 블러 처리.
마지막은 그라디언트를 활용해 가장자리를 정리한다.
인스타 스토리 이미지 제작을 할 때, 직접 캡쳐한 스토리 사진을 불러온다.
Mockup을 확인해서 원하는 크기로 잘 보이는지 확인 해봐야 한다.
자간, 행간, 클리프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옵션들을 디테일하게 조정하여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이 중요!
스트록, 그림자, 도형, 모양 변형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패스를 활용해 곡선과 원 모양의 글씨 배치를 할 수 있다.
일러스트 활용은 기존에 들었던 강의 내용과 크게 다른 건 없었다. 오히려 더 자주 쓰는 기능의 종류로 굉장히 짧게 줄여낸 강의였다.
일러스트로 만든 캐릭터나 도형을 포토샵으로 가져오기 전 꼭 확장을 시켜 선이 아닌 면으로 바꿔 가져와야 한다.
상단 바 - 창 - 타임라인 - 좌측 하단 프레임 애니메이션 - 트윈 기능 활용
상단 바 - 창 - 액션 - 저장
매크로 같은 기능라고 생각하면 좋다.
여기까지 포토샵이 실무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아봤다. 다양한 카드 뉴스, 썸네일, 상세페이지에 어떤 방식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어떤 기능이 쓰이는지 알 수 있었다.
“이 글은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