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타이핑 노트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6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밍님
Dec 05. 2024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 일을 시작했습니까?
지금 왜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에게 총을 들고서도 계엄은 나의 권한 활용이라 했다는 내란죄 피의자를 지키는 게, 아니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게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까?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왜
우리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을 드는 장면을 봐야 합니까?
이런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배신하지 말자고 뜻을 모을게 아니라 그들이 배신하지 말아야 하는 대상은 언제나 국민들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eyword
국민
MBC
뉴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