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간담회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 한강은 6일(현지시간) 계엄령과 관련해 “충격을 받고 뉴스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417?sid=103
수동타자기와 아날로그 음악듣기를 좋아하고 타자기로 글을 쓰며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