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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G 정재연 Dec 18. 2022

투자단상(斷想)_2022. 12. 18.

동분서주(東奔西走)

아무 데나 씨를 뿌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질 좋은 토양을 찾아 나서야 한다.
그러한 노력없이 집앞 콘크리트 바닥에 씨앗을 뿌려놓고 싹이 트길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과 다름없다.


작은거인의 투자이야기
blog.naver.com/jyeon_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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