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스 말고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루종일 선물만 생각하는 선물 연구소,
선물 좀 해본 분들의 선물 경험담을 소개드려요:-)
화장품을 선물할 때의 고민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선물이기도 하지만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인지 고려할 게 참 많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수신자 선택 옵션으로
웜톤인지, 쿨톤인지 등등의 세부적인 고민은 줄었지만
사실 그것도 상품을 정하고 난 후의 일이죠.
제품을 직접 써본 직원이 직접 추천하는
선물 필승아이템 3가지로 조금 덜어드리려 해요.
1.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일단 예쁜 케이스로 한 번,
자연스러운 발색과 플럼핑으로 한 번 더!
2.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립 팜파스
하늘아래 같은 립 색깔 없다지만
이렇게 모든 곳에 착 붙는 색은 처음이래요.
매트하지만 각질부각이 되지 않는 아이템으로
매일매일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3. 헤라 블랙쿠션
아침부터 저녁까지 요 하나로 끝이니
가방 속 무거운 파우치가 한결 가벼워지겠죠?
이런 선물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