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은 모든 예술 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미래의 무용가는 어디까지나 높은 곳을 지향하며, 다른 모든 예술을 춤으로써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
예술에 있어서 가장 도덕적이고 건강하며 또한 아름다운 것을 표현하는 것-그것이 무용가의 사명이며 그것을 위해서 나는 나의 생애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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