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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하사탕 Dec 19. 2021

그저 당부의 말

이공계, 특히 자연과학 분야에서 가방끈을 늘리기 위해 n년동안 있으면서 느꼈던 일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써 쓰고 싶었다.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또 이쪽 세계로 발을 들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서 느꼈던 생각들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히고 싶다. 나의 이야기, 생각을 여러분의 상황과 맥락에 맞게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 


부디 오늘의 실험의 결과가 하나의 피규어에 이바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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