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풍선 놀이
거 화장실 청소할 맛 나네~!
'나'는 없는 엄마가 된지 5년. '나'를 찾고 싶어 글을 썼고 엄마로서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