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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달씨 Jun 21. 2024

쓸모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수달일상만화 / 의외의 효능감


덧 / 중고폰을 사는 것에 맞먹는 비용으로 말끔하게 수리했습니다. 아들아, 보았느냐...?!





* 인스타그램에 가끔 일상의 웃기거나 서글픈,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을 만화로 그려 올리곤 합니다. 한두 컷일 때도 있고 조금 긴 이야기일 때도 있습니다. 글로 적을 때와는 다른 저의 이야기 방식을 만날 수 있어 만화 그리기는 저에게 늘 도전이자 또 다른 자아의 발견인 것 같습니다. 브런치 독자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공감되는 부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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