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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단영 May 03. 2021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새로운 것들을 준비하느라 무언가를 쓸만한 여유가 없었네요.

'헤어졌다고? 이노래 들어봐' 조회수가 1000명이 넘었다는 알림이 와서, 기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조금씩 안정되고 있고,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의지도 야금야금 생기고 있어요.


아직 제 글을 봐주시고, 브런치를 방문해 주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번 달 부터는 시간 되는대로 글들을 들고 와 보려고 합니다.


아무도 안 본다고 해도 사실 괜찮아요(ㅎㅎ). 


날이 점점 따뜻해지곤 있지만,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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