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을 걸고, 알아가고 웃고
노래하며 함께 춤을 추자
온 존재로 받아 품어낸
서로서로의 현재가
따스한 빛으로 품어지기를
그렇게 아물어 가기를
그렇게 품어지는 것
나의 기적은 바로 너
귀여움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