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halestar 금예린 May 27. 2023

BRILLIANT THING

60.5cm X 91.0cm 켄버스에 혼합재료 2023


우리 인간에게 세상은 보이는 모든 것 속에 아름다움을 찾아내며 그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들은 그 빛을 잃지 않고 여전히 우리 곁에서 존재하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세잎 클로버를 찾다 보면 네잎 클로버가 오듯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