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LLY Oct 11. 2022

우리의 삶에도 Noise Canceling이 필요하다

나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에 집중하기 위해 방해는 차단하는 것이 좋다.

지난 토요일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우리의 비전을 나누며 불태웠던 그날의 대화에서.


 분을 만나기 직전, 아끼는 동생 지원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키워드였던 ‘noise canceling’.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영향력으로 퍼져나간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문장들 - 종교가 없는데 누군가를 믿는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