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에 집중하기 위해 방해는 차단하는 것이 좋다.
지난 토요일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우리의 비전을 나누며 불태웠던 그날의 대화에서.
이 분을 만나기 직전, 아끼는 동생 지원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키워드였던 ‘noise canceling’.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그 누군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영향력으로 퍼져나간다.
뉴욕, 베를린, 시드니, 타이페이, 오사카 등에서 살며 39개국을 돌아다닌 디아스포라. 국내외 기업생활을 거쳐 이제는 스타트업들을 돕는 스타트업의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