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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에도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 우체국 3월 첫 오리엔테이션 강의

by 김주영 작가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마지막 결승에서 상대에게 4점 차로 지고 있던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가 긴장된 순간을 스스로 이기며 결국 금메달을 획득에 주문처럼 외우던 한 줄이었던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문장을 마음 우체국 조승우 작가님께서 매달 첫 OT 강연 때마다 강조하는 살아있는 문장이다.

원래 잘하지 못했던 공부와 친구 관계 늘 친구와 싸우고 말썽을 피우던 학교 생활에서 쉽지 않았던 조승우 작가님의 변화를 이끌어 고등시절 이후 남다른 작은 성공이 모여 결국 서울대 정치 외교학부를 성적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졸업한다. 외교관을 꿈꾸던 삶의 방향을 소중한 곳에 바꾸며 자라나는 아이들과의 소통이 좋아 유튜브 ‘스몰빅 클래스’ 교육 콘테츠를 설립해 CEO가 되어 지금은 이 나라의 많은 부모 구루님과 자녀 리더 님들의 성장과 소통을 돕는 마음 우체국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과 함께 매 달 새로운 주제를 안고 반겨 주신다.

나는 할 수 있다에서 좀 더 나은 내가 되는 길은 왜 내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를 알아가는 것이며 모든 도전의 끝은 작은 성공에서부터 출발이라는 이룰 수 있는 희망의 언어를 전해주신곤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자고 난 잠자리의 이불부터 똑바로 개라는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큰 일을 할 수 없다는 해군 특수 대장의 명언으로 리더님들에게 좋은 습관이 가져오는 큰 행운의 시작임을 설명한다.


마음 우체국에서 활용하는 김종원 작가님의 글쓰기

20 주넌 기념의 해에 출간해 주신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에서 12 달의 각 각 주제별 단어와 함께 마음 우체국 밴드에서 쓰게 되는 포스트잇, 교환 일기, 플래너 사용법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1. 매일 작은 습관으로 작은 성공을 만든다


<포스트잇>에 오늘 할 일 사소하더라도 작은 목록을 적기


2. 성공적인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해낸 일 어제보다 오늘 나아진 일 오늘 하루 좋았던 일을 기록해 봅니다


<교환일기>에서 오늘의 성취란에 모든 좋았던 한 줄 내지 세줄 쓰기


3. 하루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라.

<플래너> 시간별 할 일을 쓰고 실행을 반복한다

그간 조승우 작가님의 출간 저서 5권을 소개하자면 이렇다. 가장 최근에 출간된 조작가님의 어머님께서 보여주신 믿고 기다려주신 큰 사랑 덕분에 어머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쓰신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공부 마스터플랜> <압축 공부><혼자 공부하는 힘><성적표 밖에서 공부하라>의 저서로 그긴 삶에서 이룬 열정과 실패 그리고 결국 해내며 쓰신 조승우 작가님을 글과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33살이라는 젊음과 조작가님만의 아이들과 부모님을 생각하는 늘 한결같은 모습에서 나 역시 또 배우며 더 좋은 내가 되는 길을 소개받는 강연을 볼 때마다 늘 이루어가는 젊은 날의 꿈을 꾸며 일상으로 돌아온다


나는 이번에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의 기록에서 시작한다.


늘 할 수 있어 가야 하고 갈 수 있어 할 수 있게 돕는 삶의 시작과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할 수 있게 돕는 김종원, 조승우 작가님이 계시는 마음 우체국이 매달 새롭게 다시 출발합니다.


마음 우체국 가는 길->

https://www.instagram.com/smallbigclass?igsh=MXU4MjJsODRmbDVnNg==


마음 우체국 인문학 라이브 (3월 OT 일정)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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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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